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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10th Anniversary

더 풍요로운 사용자 생활을 뒷받침하는 LINER들

2021년 6월 23일 10주년을 맞이하는 LINE.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열두 명의 Global LINER들에게 LINE 탄생 후 10년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어떻게 사회를 바꿔 나갈 것인지 미래의 10년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사용자 니즈를 충족시켜 더 풍요로운 생활을 뒷받침하는 세 명의 LINER를 소개합니다.

사용자 곁에서 더 풍요로운 생활 만드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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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kamoto Hiroyuki
  • AI경영기획팀 소속. Cookpad를 거쳐 2018년 서비스 기획 담당으로 LINE 입사. 음성 지원 AI 서비스 'LINE AiCall' 프로젝트 매니저 업무 외에 AI컴퍼니 중기 경영 계획 수립, 인력 배치, 경영 자원 분배 등 AI컴퍼니의 경영 기획 업무 담당. 취미는 장기 휴가 중에 지인이 운영하는 호스텔에서 숙박하는 것. 아무 것도 안 하고 바다 보기, 등산하기, 졸면서 책 읽기 등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때 가장 행복하다.

ーー지금으로부터 10년 전(2011년 6월 23일) LINE이 탄생했을 당시, Takamoto님은 무엇을 하고 있으셨나요?

Takamoto

10년 전에는 아직 고등학생이었습니다. 딱 고등학교 시절 마지막 축제를 즐기고 있었을 때예요. 3년동안 쭉 같은 반이었는데 담임 선생님까지 다들 사이가 좋아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사람들이 SNS를 이용하기 시작한 시기라 '온라인으로 늘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지금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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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Takamoto님, 같은 반 친구들과 놀이공원에서

예전부터 인터넷 서비스를 좋아했기 때문에 지금 이 일을 하고 있는 것도 당연하게 느껴져요. 'AI 어시스턴트나 음성 UI처럼 사용자 경험이 확립되지 않은 영역에서 프로덕트 기획을 하고 싶다', '세계 일류의 서비스 기업과 일본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경쟁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만드는 당사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LINE에 들어왔습니다. 세부적인 요소 기술과 AI 시장 모두 놓치지 않고 '어디에 리소스를 집중할지, 어떻게 하면 No.1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은 정말 흥미진진하고 기쁜 일입니다.

ーー현재 LINE의 '강점', 그리고 대처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Takamoto

LINE은 물리적인 거리가 있어도 지금 대화를 나누는 사람이 마치 눈 앞에 있는 것 같은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크게 좁힌 서비스입니다.다만 이 세상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이렇게 만드는 데 성공한 것은 아닙니다. 가령 본인 인증이 필요한 사무 절차, 가게의 피크 타임이나 영업 시간 외 문의, 그 외 운전 중 음성 조작 등도 넓은 의미의 커뮤니케이션인데 아직 사람이 시간을 들여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LOSING THE DISTANCE'를 미션으로 삼은 회사인 만큼 결코 만족할 수 있는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이 지금의 과제입니다. 현재 AI컴퍼니는 사람과 서비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예를 들어 시간이 걸리는 번거로운 절차 등이 훗날 일상 속에서 'AI 없이는 실현 불가능한 영역'으로 여겨지도록 극적으로 좋은 경험을 창출하고자 합니다.LINE은 인간미 있는 자연스러운 대화를 실현한 음성 합성 기술과 문서 분석 등에 활용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이미지 인식 기술 등 세계적으로도 강점이라 말할 수 있는 수준의 AI 테크놀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이미 일부 음식점의 전화 응대와 기업 사무 처리 등을 LINE의 AI 기술이 지원하고 있습니다.이 기술을 더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해 사회에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더욱 다가가는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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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ー앞으로 LINE에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Takamoto

저의 가장 큰 동기 부여 원동력은 어떤 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의지와 꿈에 대한 공감입니다. 사회와 산업, 사업, 프로덕트를 주시하면서도 무언가를 이루려는 당사자를 뒷받침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LINE이 제공하는 LINE CLOVA가 '인간 친화적인 AI'를 지향하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저의 생각이나 비전과도 굉장히 잘 맞고요.

분명 LINE CLOVA는 세계를 선도하는 No.1 AI 테크놀로지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리라 확신합니다. 그런 LINE CLOVA를 만들어 낸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무언가 이루고자 하는 제 곁의 동료들에게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경영 기획이라는 일은 자칫 숫자나 현상을 보는 업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관심의 대상은 실제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 사업을 추진하는 사람입니다. AI컴퍼니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은 모두 다양한 배경을 가진 프로들이고 저 스스로도 직원들의 문제를 해결하며 길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10년 뒤, 20년 뒤에도 저의 원동력은 결코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LINE CLOVA처럼 열과 성을 다해 제 곁의 동료와 함께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유망 스타트업 지원하며 대만 산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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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g Shin(Cecilia)
  • LINE Taiwan Corporate Strategy팀, 중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보험회사 AIG China에서 전략기획부장으로서 다양한 CSR 활동 전략 수립 및 프로젝트를 리드한 후 2015년 경영전략본부장으로 LINE Taiwan에 입사. 이후 기업 전략 수립 및 신규 사업 개발 진행. 현재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LINE PROTOSTAR(※)의 파트너십 관리 및 합병 후 기업 매니지먼트 담당.

ーー지금으로부터 10년 전(2011년 6월 23일) LINE이 탄생했을 당시, Cecilia님은 무엇을 하고 있으셨나요?

Cecilia

10년 전 저는 상하이에 있는 보험회사의 전략기획부장으로 일하며 전략 수립 업무 및 파트너 협력을 통한 합병회사 설립을 진행하면서 신규 보험 서비스를 구상하곤 했습니다.때마침 그때 친구 소개로 NAVER의 전신인 NHN에서 채용 면접을 볼 기회가 있었어요. 현재 해외 사업 개발을 총괄하고 계신 강현빈님이 채용 담당자셨죠.면접 후 오퍼를 받았지만 그땐 중국에서 이제 막 일을 시작한 참이라 '이 시장을 좀더 깊이 알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결국 합류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결정을 내렸지만 LINE과의 인연은 계속 이어졌고 2015년 초 현빈님이 'LINE Taiwan에 합류해 LINE의 중국 비즈니스 진출을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연락 주셨습니다.6년이나 중국에서 나 홀로 일하다 보니 부모님, 가족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LINE Taiwan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지금 생각해 보면 최고의 타이밍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인연이라는 게 참 신기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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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의 계기가 된 Hyunbin씨와 동료들과의 사진 (2020년 촬영)

2013년 LINE이 대만에 진출하면서 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바뀌었습니다. 그전에는 멀리 사시는 부모님과 연락할 수단이 메일이나 전화 말고는 없었거든요.LINE을 사용하고부터는 LINE이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 모두가 그룹 채팅으로 서로의 상황을 공유하는 중요한 채널이 되면서 가족 간의 유대감이 더욱 돈독해 졌어요.지금은 93세이신 저희 할머니도 LINE 사용법을 터득하셔서 채팅창에 자주 메시지를 남기곤 하세요. 우리 가족에게 LINE은 필수불가결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ーー현재 LINE의 '강점', 그리고 대처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Cecilia

LINE은 '무엇이든 가능하게 한다'는 강한 신념을 지닌 에너제틱한 기업이에요. 어떤 사업이든 항상 시작 단계에서 시장 No.1 기업을 목표로 설정하도록 하고 WOW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직이 고정 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접근하도록 장려하는 문화가 있죠. 또한 LINE은 유연하고 자유로운 회사라 사업부든 엔지니어든 상관없이 직종을 뛰어넘어 재량에 따라 신규 프로젝트나 비즈니스를 론칭할 수 있는데 이처럼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다는 환경이 강점인 것 같아요.

한편으로 리소스가 무제한은 아니라서 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전부 실행에 옮기진 못합니다. 이 부분은 조금 답답할 때가 있어요.그리고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조직이 세분화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어려워졌다고 느끼기도 합니다.규모가 커진 지금이야말로 사내에서 긴밀하게 협업한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유저에게 WOW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ーー앞으로 LINE에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Cecilia

대만 사용자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멋진 'Life on LINE' 경험을 제공하는 등, 최고의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생각입니다. LINE PROTOSTAR 사업을 통해서는 전도유망한 스타트업과 파트너사를 발굴, LINE이 가지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등 다양한 자원을 제공해 비즈니스를 성장시켜 대만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싶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 기업가에게 대만이 가장 우호적인 시장으로 인식되고 스타트업을 키우는 에코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대만 유저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LINE은 10년 전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대만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지금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음 10년도 LINE이 대만 유저의 '삶'과 '비즈니스'에서 필수불가결한 서비스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팀원들을 리드하고 있는 입장인 만큼 저는 팀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고 대만 시장에서 가치 있는 아웃풋을 남기면서 유의미한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리더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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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PROTOSTAR란?
2015년 말 LINE Taiwan이 설립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창업가 및 스타트업의 사업 확대와 성장 지원을 위해 LINE의 최첨단 기술과 지식을 제공하고 함께 비즈니스를 만드는 사업. 지난 5년 간 300개 사 이상의 대만 스타트업과 제휴, 40개가 넘는 다양한 분야의 팀 서비스 런칭 후원. https://protostar.line.me/

소셜 뱅킹 통해 태국 금융 활동 변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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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in Asirapornpong(Nin)
  • KASIKORN LINE IT아키텍트팀 소속. 경영전략 및 과제에 대해 IT 기술을 활용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업무 담당. 대학 졸업 후 소프트웨어 회사, 은행, 통신사를 거쳐 직접 컨설팅 회사 경영. 이후 LINE BK(※)를 운영하는 KASIKORN LINE 입사. 취미는 트레이닝, 트래킹 등 몸을 움직이는 활동.

ーー지금으로부터 10년 전(2011년 6월 23일) LINE이 탄생했을 당시, Nin님은 무엇을 하고 있으셨나요?

Nin

10년 전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소프트웨어 회사, 은행, 통신사를 거치며 사람들의 생활 인프라를 뒷받침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이후 직접 컨설팅 회사를 경영했는데 좀처럼 일에 열정을 가지고 몰두하지 못했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웃풋'을 창출해 내는 것이 저에게 동기를 부여한다는 걸 깨달은 저는 '사람들의 생활을 뒷받침하는 일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에 태국 첫 온라인 은행 설립을 준비하던 KASIKORN LINE에 2018년, IT 아키텍처로 입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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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을 당시의 Nin님

ーーLINE이 없었던 10년 전과 현재를 비교했을 때, 무엇이 달라졌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였던 10년 전에는 인터넷이 지금처럼 일반적으로 보급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통신 속도도 느렸고요. 회사에서의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이메일이나 화상회의를 통해 이루어졌고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할 경우에는 사내 메신저를 이용했는데 긴급 시에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방법이 별로 많지 않아서 답답하다고 느낀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지금은 국내외 친구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업무상 커뮤니케이션 툴로서도 LINE이 사용되며, 채팅, 전화, 영상통화, 나아가 화상 회의까지 가능해졌습니다.

어머니나 친구들이 보고 싶어질 때엔 언제든 영상통화를 할 수 있고 뉴스 사이트를 열지 않아도 뉴스를 볼 수 있죠. 결제도 가능하고 음식 배달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LINE이 너무나도 편리해서 회의실에서 회의를 설정하는 방법이나 공식적인 이메일을 작성하는 방법을 잊어버릴 정도예요 (웃음). LINE의 등장으로 커뮤니케이션의 폭이 넓어지고 생활은 윤택해졌으며 업무 속도도 빨라졌다고 느낍니다.

ーー현재 LINE의 '강점', 그리고 대처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Nin

LINE BK의 강점은 유저의 니즈를 제대로 이해하고 유저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세상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LINE BK의 출시로 태국 유저의 금융 활동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LINE BK의 주요 상품은 '무담보 대출' 입니다. 2020년 10월 서비스 오픈 이후 태국에서 가입자가 220만 명을 넘었을 정도로 매우 인기 있는 서비스입니다. 대출 신청, 승인 절차도 모두 LINE을 통해 이루어지고 대출받은 돈은 은행 계좌로 바로 입금됩니다. LINE BK는 공정한 금리로 대출을 하고 있는데, 첫 두 달은 0% 금리로 대출 가능한 것도 유저들의 두터운 신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락다운 기간에 많은 기업이 휴업하거나 파산에 이르며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던 중에 아이들이나 부모를 돌보는 데 돈이 필요한 사람들, 창업하고 싶은데 사회적 신용이 낮아 은행 계좌가 없는 사람들 등 많은 사람의 생활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과제가 있다면 LINE BK는 아직 초기 단계라 사업 범위를 확장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의 생활을 더욱더 개선하고 LINE BK가 좀 더 사람들의 생활에 녹아들 수 있도록 매일 유저 니즈를 파악해 나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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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ー앞으로 LINE에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Nin

'사람들의 인생의 과제를 극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평소 저에게 동기 부여가 됩니다. 우리는 그냥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 속에 있는 문제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좀 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 '모두가 행복해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을 계속해서 새기며 앞으로 10년도 일상 업무에 매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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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BK란?

'LINE BK'는 LINE과 태국의 대형 은행 '카시콘(KASIKORN) 은행'이 손잡고 만든 태국 첫 소셜 뱅킹 플랫폼. 입금부터 예금 계좌 개설, 대출 신청, 결제, 체크카드 신청까지 모두 LINE을 통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20년 10월 서비스 오픈 이후 2021년 5월 말 현재 유저 수는 260만을 돌파했고 거래 총액은 290억 밧화(약 천억 엔)를 돌파했다. 또, 개인 대출 'Credit Line'은 대출액 규모가 61억 밧화(약 210억 엔)를 넘어섰다. https://linecorp.com/ja/pr/news/ja/2021/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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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10주년 프로젝트팀

2021년 6월 23일 10주년을 맞아 전세계 LINER(사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10년동안 LINER들은 사용자가 깜짝 놀랄 경험을 만들어 내기 위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도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No.1에 도전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어느 누구도 할 수 없는 대담한 도전을 이어 가겠습니다.